기사 메일전송
성북구, 성북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에 윤재성 임명
  • 송호영 기자
  • 등록 2025-07-24 09:12:23

기사수정
  • 성북복지재단, 고립·고독사 등 지역복지 문제 대응 위한 민관협력 거점으로 출범
  • 윤 이사장 “구민 곁 지키는 재단 만들 것”…이승로 구청장 “현장 중심 실현 당부”
  • 지역 기부·자원봉사·복지 인프라 개선 등 4대 중점 과제 추진

서울 성북구가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설립한 성북복지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윤재성을 했다.

 

성북구가 성북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에 윤재성 임명했다.

성북구는 1인 가구의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등 새로운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 기반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일 출범한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은 구가 수년간 준비해온 역점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22일 임명식에서 윤재성 이사장은 “무거운 책임이 주어지는 자리인 만큼 이사 및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재단의 성장에 노력하겠다”며 “구민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성북복지재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든 절차를 마치고 성북복지재단이 출범한 만큼, 재단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복지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초대 이사장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재단의 사명을 현장에서 실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북구는 복지재단 출범과 함께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틈새없는 복지 안전망 구현 △지역상생 기부나눔문화 활성화 △복지 인프라 개선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가 주요 과제이며,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 민간자원을 연계한 복지 협력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부 활성화,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주민 자율복지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복지 성북’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아디다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2026 시즌 신규 팀웨어 컬렉션 공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과 함께하는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며 2026 시즌을 힘차게 시작한다.  지난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레이스의 짜릿함을 전파한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우승을 향해 또 한 번 나아가며 ‘DRIVEN BY TOMORROW(내일을 ...
  2. ‘내 게임 습관은 안전할까’ 게임문화재단,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 맞춤형 예방 콘텐츠로 눈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게임과몰입 예방·치유 통합 매뉴얼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이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게임과몰입 예방과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능을 강화한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은 게임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
  3. 쿠팡 국정조사 덮친 ‘통상 폭탄’… ‘중국발 기획 해킹’ 의혹 속 한미 갈등 격화 중국발 기획 해킹 의혹에도 국회는 쿠팡의 보안·산재·지배구조를 정밀 검증하며 압박. 이에 미국은 차별적 규제라 반발하며 보복 관세와 통화스와프 불발 등 강력한 경제 제재를 예고해 한미 통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4.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2.9%…1년 새 2.2%p 상승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생활체육 참여율이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하며 참여 빈도와 평균 운동 시간, 참여 기간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집계됐다. 주 2회 이상 참여율도 52.2%로 전년보다 2.7%포..
  5. 해운대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인 `해운대빛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축제에 선정됐다.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주최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폐막을 아쉬워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12∼18일 운영 시간을 밤 12시까지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