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탄소중립 퍼포먼스와 환경체험 행사 개최
  • 송호영 기자
  • 등록 2025-09-09 08:57:52

기사수정
  • ‘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의 고백’ 통해 청소년 공연 선보여
  • 자원순환의 날 맞아 200여 명 참여…체험 부스 다채롭게 운영
  •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공연과 환경교육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탄소중립 퍼포먼스 공연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9월 6일 ‘2025년 성북구 탄소중립실천사업-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의 고백’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체험 팝업 부스 운영과 청소년 탄소중립 캠페인 퍼포먼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의 고백’은 지역 내 초·중학생 14명이 참여해 지난 8월부터 총 13회차에 걸쳐 준비한 공연활동이다.

 

청소년들은 플라스틱을 의인화해 흥미로운 스토리로 꾸민 무대를 선보이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관객들에게 알렸다.

 

현장에는 바다유리·폐나무·쉐이커 키링 제작, 비건 쿠키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테라리움 체험, 환경그램책 놀이활동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아동·청소년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 자원순환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무대에는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동아리 ‘딩당동’의 기타 연주와 청소년 밴드동아리 ‘층간소음’의 공연도 더해져 분위기를 북돋웠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청소년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순환, 분리배출, 제로웨이스트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계기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실, 청소년 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 파티룸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아디다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2026 시즌 신규 팀웨어 컬렉션 공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과 함께하는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며 2026 시즌을 힘차게 시작한다.  지난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레이스의 짜릿함을 전파한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 새로운 마음으로 우승을 향해 또 한 번 나아가며 ‘DRIVEN BY TOMORROW(내일을 ...
  2. ‘내 게임 습관은 안전할까’ 게임문화재단,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 맞춤형 예방 콘텐츠로 눈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게임과몰입 예방·치유 통합 매뉴얼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이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게임과몰입 예방과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능을 강화한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은 게임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
  3. 쿠팡 국정조사 덮친 ‘통상 폭탄’… ‘중국발 기획 해킹’ 의혹 속 한미 갈등 격화 중국발 기획 해킹 의혹에도 국회는 쿠팡의 보안·산재·지배구조를 정밀 검증하며 압박. 이에 미국은 차별적 규제라 반발하며 보복 관세와 통화스와프 불발 등 강력한 경제 제재를 예고해 한미 통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4.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2.9%…1년 새 2.2%p 상승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생활체육 참여율이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하며 참여 빈도와 평균 운동 시간, 참여 기간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집계됐다. 주 2회 이상 참여율도 52.2%로 전년보다 2.7%포..
  5. 해운대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야간 축제인 `해운대빛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축제에 선정됐다.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주최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폐막을 아쉬워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12∼18일 운영 시간을 밤 12시까지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