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길음뉴타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주민 곁으로 복지 직접 전달”
-
중랑구, 반려인·비반려인 위한 ‘반려문화 교실’ 운영
-
구로구, 주민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 운영…생활 실천 중심 구성
-
은평구,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운영…재무·관계 설계 돕는다
-
부천시, ‘미니뉴타운·역세권 정비사업’ 최종 4곳 선정…원도심 재생 본격화
-
동작구, 서울시 하천 최초 ‘도림천 족욕장’ 조성… 휴식과 힐링 공간 본격 운영
-
동작구, 2025년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 본격 운영… 멘티 100명 선발
-
마포구, 성산동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이전… 7월 28일부터 새 운영 시작
-
마포구, 어르신 급식 ‘효도밥상’에 스마트관리 체계 도입
-
서울 중구, 중장년 여성 대상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참가자 50명 모집
-
노원구, 8월 9일 ‘2025 마디GO스트’ 청소년 공포 축제 개최
-
관악구, 장기요양기관 110곳 대상 첫 ‘지정갱신 심사’ 실시
-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 8월 개최…더 넓은 공간·더 풍성한 무대로 돌아온다 부제
-
구로구, 지하차도 침수 대응설비 ‘이중화·고도화’ 완료
-
중랑구, 대형버스에 미세먼지 저감 필터 첫 시범 운행
-
성북구, 평일엔 못 간 주민 위해 ‘토요열린 보건지소’ 운영
-
성북구, 2025 사진 공모전 개최…“당신의 인생샷, 성북에 담아주세요”
-
성북구 자율방재단, 수해 입은 예산군에 구슬땀…“연대의 힘 믿는다”
-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2기 교육생 9월 14일까지 모집”
-
양천구, 청년이 아이를 가르친다…‘행정인턴 학습멘토’ 호응
- 최신뉴스더보기
-
-
- 구로구, 외로움 해소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조성
- 구로구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정서 지원 공간을 조성했다.구로구는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 누구나 편히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을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조성하고, 오는 12월 29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서울마음편의점’은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 문제가 일상 속에서 심화...
-
- 중랑구,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지역상권 지원 확대
- 중랑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추가로 지정했다.중랑구는 양원숲길(망우본동), 동부시장 백구단길(면목2동), 동부시장 미드랑길(상봉2동·면목2동)을 제11·12·13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15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기조.
-
- 예술인 기회소득이 준 힘…“평가 대신 관심, 계속 연주할 수 있다”
-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거문고 연주자 김은선 씨는 평가와 탈락 중심의 기존 지원과 달리 보편적 지원이 예술 활동을 이어갈 힘이 된다며 “관심과 인정을 보여주는 정책 덕분에 예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부천을 중심으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이어온 경력 20년 이상의 거문고 연주자 김은선 씨는 예술인 기회소득의 ..
-
- 서울 의료관광 100만 시대…파트너스데이로 경쟁력 강화 논의
- 서울시는 16일 오후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180개 의료관광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2025 서울의료관광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제도개선 과제와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서울시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의료관광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한 해 동안 서울 의료관광 성장을 이끈 협력기.
-
- 금융위원장 금융시장 점검…“필요시 선제적 안정조치”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최근 채권·외환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필요시 과감하고 선제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며, 2026년에도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연장해 지속 운용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
-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은행법 개정안 통과
- 은행 대출금리 산정 시 지급준비금과 예금자보험료, 각종 보증기금 출연금 등 법적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는 것을 금지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은행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