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진란 작가 개인전 ‘Painstaking’ 개최
김진란 작가가 개인전 ‘Painstaking’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유학을 마친 김진란 작가는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서로 다른 도시와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경험은 작가로 하여금 인간 내면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의 층위를 더욱 깊이 응시하게 만들었다. 김진란 작가의 개인전 ‘Painstaking’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상처와 회복의 감각을 더욱 밀도 있
영등포구가 청년 운동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오운완’ 사업을 추진한다.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구에 거주해야 한다.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받는다.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선정자는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종목을 선택해 운동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이다.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온라인 문화에서 비롯됐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과 연계한 사후 지원 방식을 적용한다. 단순 보조금 지급과 구분된다.
구는 ‘영한 독립생활’, ‘청년 경제명사 특강’,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 정책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