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환TV 평양24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원도 전방지역 북한 귀순병사 발생 이후, 경기도 파주 육군 25사단 DMZ에서 군사분계선을 남하해 귀순하는 북한병사를 북한 인민군 추적조들이 남하하면서, 25사단 초소병사들과 총격전이 발생했다.
귀순한 북한병사는 추적조의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귀순하였고, 25사단 초소의 병사들은 북한 추적조의 대응사격을 하면서 총격전이 발생하였다.
정부는 보도를 통제하고 있으며, 북송을 준비중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부산 APEC을 앞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의 만남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은폐를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는 28사단 530GP 총격 사건을 관심병사에 의한 군 내부 폭력에 의한 사건으로 조작한 정황도 있다.
최근 잇다른 군의 총격사망은 심각한 상황이다.
대구의 간부 총격사망, 군사분계선 지역의 총격사망등 현재 군은 모든 사건을 축소 왜곡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들이 꾸준히 제기 되고있다.
이번 북한 추적조와의 25사단 초소의 총격전에 대한 국방부는 공식적인 논평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