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암웨이,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 출시
  • 편집국
  • 등록 2020-03-30 16:58:25

기사수정

신제품 암웨이 홈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 

암웨이의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암웨이 홈(Amway Home)이 민감한 영유아 피부를 지켜줄 저자극 세탁 세제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를 24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세탁 세제 SA8을 영유아들의 특성에 맞췄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까지도 반영됐다.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 시기에는 옷에 남아 있는 세제 잔유물에도 알레르기가 쉽게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는 엄선된 성분을 사용한 영유아 특화 포뮬라 제품으로 신생아 의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영유아의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신생아 의류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가 옷을 입에 집어넣거나 얼굴에 비벼도 괜찮을 뿐만 아니라 형광 증백제와 전인산염, 인공 색소, 보존제 성분은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연 유래 알로에베라 추출 성분을 함유한 영유아 특화 포뮬라로 개발되었다.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세탁 세제는 세계적인 생분해 기준(OECD 301B)을 충족했을 뿐만 아니라 소아과 의사의 육안 점검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를 유발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 신제품은 피부 자극은 줄였지만 글리세린 및 코코넛유래 성분을 담아 찬물을 사용해 세탁을 하더라도 뛰어난 세정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자연 발효 곡물에서 추출한 스페셜 효소로 이유식·초콜릿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 계열의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자체 소프트닝 효과도 함유해 별도의 섬유유연제 없이도 세탁 전과 같은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을 기획한 한국암웨이 마케팅 이성진 부장은 “영유아 시기에는 조그만 자극에도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사용하는 세제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 세제는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엄선된 과정을 통한 철저한 품질 검증으로 영유아의 깨끗한 피부를 오랫동안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24일 암웨이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암웨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광주 신산업선, 서남권 산업혁신의 핵심축…경제성·데이터·광역전략이 승부 가른다 ″송정역 연계 물동량 늘리고 사람 오게 하고‶ 광주 신산업선 건설, 국가균형발전 필수조건 (출처-광주광역시청 제공)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빛그린국가산단에서 개최한 ‘광주 신산업선 건설 정책토론회’가 산업계·전문가·시민 1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확...
  2. 고양시 교통단절 문제와 타 지자체·강원도 사례 비교 정책분석보고서 Ⅰ. 보고 목적고양시의 마을버스 단절, 정류장 환경 문제, 대곡역 주차공백 등 생활권 이동권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타 지자체의 교통정책을 비교·분석하여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 보고서의 목적이다.이번 확장본에서는 특히 강원도 지역 사례를 추가해, 산악·농촌형 도시가 어떤 방식으로 교통취약 ...
  3. 이승만 독립40년 투쟁 다큐멘터리 “역사를 바로 이해할 때 미래가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시사회는 역사적 사실의 재조명과 사회적 합의 형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되었다.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둘러싼 갈등을 넘어 공유 가능한 역사 인식과 사실 검증 중심의 토론 문화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바르게 이해할 때, 우리는 더 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4. 고양시 교통행정, 시민 불편을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된다 김미경 시의원은 마을버스 배차 지연과 운행 중단으로 가장 큰 불편을 겪는 어르신과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먼저 헤아리며, “시민의 일상부터 지켜야 한다”고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대곡역 주차공백처럼 미리 막을 수 있었던 불편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이 시민의 삶을 조금 더 세심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점...
  5. [알림]행정민원구조센터의 체계적 구축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 개최 행정민원구조센터의 체계적 구축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박정현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대전 대덕구)이 주최하고,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가 주관한다.이번 토론회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국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