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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확대
-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시민건강국 감염병관리과는 서울시민들 대상으로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감염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방치되는 ‘조용한 감염병’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조치는 고비용 검사로 인해 확진 단계에서 치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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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데이터처, 개인 단위 ‘인구동태패널통계’ 첫 공개
-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개인의 혼인과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경제·사회적 요인과 정책 제도와의 관계를 분석할 수 있는 **‘인구동태패널통계’**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출생아 수나 합계출산율 등 단년도 지표 중심의 기존 통계를 넘어, 동일한 개인을 장기간 추적하는 종단(패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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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교육의미래 현재와 미래 2024.12/19 금요일 오후2시~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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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시아드경기장에 열린 ‘도심 속 겨울 운동장’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 시의회 포토 김유곤 인천시의원 제안 결실… 야외스케이트장으로 생활체육·건강증진 두 마리 토끼인천 아시아드경기장에 지역주민을 위한 야외스케이트장이 오는 19일 개장한다.주민들의 생활체육·문화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시정 활동의 성과로,유휴 공공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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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석 가득 메운 ‘마포국악한마당 뺑파’
- 지난 12월 7일, 오후 2시에 구름처럼 관객이 가득 찼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자 (사)우리예술보존회 이사장, 국악 동호회 ‘소리청열리고’ 대표인 최재길 이사장과 제자들과 명무와 악사들이 함께 만드는 ‘마포국악한마당 뺑파’ 무대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1,000석을 가득 채운 것이다. 공연장을 찾은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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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48곳 선정…2조원 투입
- 국토교통부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48곳을 신규 선정했다. 총 2조 1,161억원이 투입돼 쇠퇴지역 458만㎡가 재생되고 약 8,611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4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서면 심의 결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