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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김영하 작가 초청 ‘평생학습 명사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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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직장 내 괴롭힘·근무시간 당근거래 잇따라…‘경고’ 처분에 그쳐 조직 기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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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첫 통화…“수교 30주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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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TF 2차 회의…“범죄 근절 위해 한-캄보디아 합동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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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ADEX 개막식 참석…“K-방산, 민관군 협력으로 세계 경쟁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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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지속 가능한 명품 도시 연구회` 세종·공주 4개 기관 현장 연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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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삼부자” 전략, 대만 위협 현실화…한국도 직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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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대통령실 실장, 과거 정치 공작 사건 재조명…국정 개입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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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녹취록 파문…‘500억 대선자금’·간첩 연계설로 정국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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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산 고도지구 완화 후속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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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지침 미준수’ 다수…관리 사각지대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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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익스트림 챌린지’로 도심 한가운데서 X-게임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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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중대 이상사례’ 올해 최대치…사망 피해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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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0년째 금 매입 ‘0’…외환보유 다변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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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투리땅 활용해 올해 30면 규모 신규 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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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반려동물 시대…음식점 동반 ‘불법’? 5년간 행정처분 17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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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김장철 맞아 ‘절임배추 직거래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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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이물 신고 5년 반 새 54배 폭증…식품안전 관리체계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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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파주개성인삼축제, 8.8억 원 매출 기록하며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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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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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천하람 회동… 통일교 게이트 특검 야당 공조 시동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2월 1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회동을 갖고, 이재명 정권 핵심부 연루 의혹이 제기된 ‘통일교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지금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통일교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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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강원특별자치도, 진짜 특별도 되도록 특별히 챙길 것”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2월 17일 강원도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 가뭄 해결 예산 확보 성과를 강조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당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품고 오늘 춘천에 왔다”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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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 4,202호 모집… 18일부터 접수
- 국토교통부는 12월 18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4,202호를 모집하며,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물량은 청년 매입임대주택 1,956호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246호로 구성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주거 여건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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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출항… 케이컬처·쇼핑관광 대장정 시작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12월 17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하고, 케이컬처와 쇼핑관광을 결합한 대규모 방한 관광 촉진 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쇼핑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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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질환 약물 사전승인 2주→48시간… 신속치료 길 열렸다
- 국민권익위원회는 초응급 희귀질환 환자가 약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전승인 심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48시간으로 대폭 단축하는 ‘신속 경로 심사제’ 도입을 관계기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희귀질환으로 진단받아 즉시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이 사전승인 심사 지연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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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민과 함께 지키는 K-헤리티지 세계화 본격화
- 국가유산청은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비전으로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K-헤리티지 산업 육성을 핵심으로 한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은 개발과 조화로운 국가유산 보존, K-헤리티지의 글로벌 확산, K-헤리티지 산업 100조 시장 완성을 목표로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추.